
울산 불판 제조공장 화재, 작업자 2도 화상
게시2025년 12월 29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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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 47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의 불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순물 처리 공정 중 갑자기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대 작업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울산 고기 불판 제조공장서 불.. 20대 작업자 2도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