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I,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2.5%로 상향
수정2026년 5월 13일 12:05
게시2026년 5월 13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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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했다. 반도체 호황이 성장을 견인하며 경상수지는 2390억 달러 역대급 흑자가 예상된다.
반도체 단가 상승과 수출 급증이 성장을 견인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유가 상승과 정부 확장 재정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물가상승률은 2.7%, 근원물가는 2.5%로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반도체 편중 심화는 산업·소득 양극화 위험을 키우고 있다. 물가 압박이 지속되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재정 지출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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