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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유치 계속 추진

게시2026년 10월 19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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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26년 10월 19일 반도체 수출과 항공화물 수요를 근거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부감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연구용역도 같은 날 재개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반도체 매출의 76%를 경기도가 차지하지만 반도체 수출의 98%는 인천공항에서 처리된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공항 접근 시간이 1시간 22분으로 서울 40분, 인천 38분보다 멀다며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서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2025년 8월 화성호 간척지,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을 후보지로 한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나 전 자문위원 2명이 대표를 맡은 업체가 수주하며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용역 결과에 따라 공항 후보지 선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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