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자산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 부동산·실물자산으로 투자 전환
게시2026년 10월 8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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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갈등과 중동 에너지 충격, 중국 수요 둔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아시아 자산가들의 투자 초점이 부동산과 실물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이캐피털의 2026년 아시아 자문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모대출 관심도는 71%에서 48%로 급락한 반면 부동산 관심도는 39%에서 52%로 상승했다.
지정학적 충격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방어력과 실물 가치가 있는 자산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벤처캐피털 관심도도 39%로 두 자릿수 상승했으며 AI 관련 기업 투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조사 대상 자문사 중 자국·미국·세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본 비율은 모두 40% 수준으로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향후 1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은 5%에서 28%로 크게 상승해 단기 대응이 아닌 장기 자산배분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된다. 다만 유동성과 위험 평가의 어려움(62%)과 규제·컴플라이언스 부담(59%)이 확산의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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