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신용보증재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게시2026년 9월 18일 1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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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이 17일 행정안전부 주최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누적 보증 규모는 15조 4000억 원에 달했다.
재단은 지자체·금융회사와 협력해 2025년 역대 최대인 1055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고, 기본재산도 2022년 3211억 원에서 2025년 4216억 원으로 증가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3위 수준의 재정 기반을 갖췄다. 매칭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전국 최초 도입해 소상공인 이자지원을 2025년 364억 원 지원했으며, 상환유예 방식의 '대환보증'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사업으로 채택됐다.
현장증빙 애플리케이션 개발으로 평균 보증 처리기간을 12일에서 2.7일로 단축했고, 비대면 보증지원 규모는 2023년 1115억 원에서 2025년 5777억 원으로 확대됐다. 저출생 극복 특례보증으로 2878개 업체에 49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