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료 연쇄 인상, 4월부터 생명·손해보험 보장성 상품까지 확대
게시2026년 3월 22일 1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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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에 이어 4월부터 생명·손해보험의 수술·진단비 등 보장성 상품 보험료도 인상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은 5년 만에 1.3~1.4% 인상이 결정됐고, 실손보험은 평균 7.8% 인상됐으며 세대별로 3~20%대 차등 인상됐다.
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은 상품 적자 확대다.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적자가 7000억원에 달했고, 실손보험은 연 1조원대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예정이율 인하와 손해율 상승이 겹치면서 보험사들이 역마진을 피하기 위해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필수보험으로 분류되는 자동차보험은 금융당국과의 협의로 인상 폭을 최소화했으나, 해마다 반복되는 보험료 인상으로 가입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손해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손보험·車보험료 오르더니 다음달엔 보장성까지…가입자 “부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