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김민재 영입 추진...스팔레티 감독의 신뢰
게시2026년 6월 4일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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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30)를 영입하려고 점찍었다고 유럽 매체 365스코어스가 3일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 6위로 부진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으며,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와의 나폴리 시절 사제지간 경험을 바탕으로 수비 강화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스팔레티 감독과 함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그 시즌 최고 수비수상을 받았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연봉 약 300억원을 받으며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주전 경쟁 중이고,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김민재가 뮌헨을 떠나기 위해서는 유벤투스가 현재의 안정적인 지위와 높은 연봉을 능가하는 큰 메리트를 제시해야 하므로 이적 성사는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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