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지방소멸 해소 기여 주장, 노동환경·식품사막 문제 제기
게시2026년 3월 22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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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전국 일자리의 80%를 서울 외 지역에 창출하며 지방소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자체들도 물류센터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쿠팡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일용직 비정규직이 90%를 차지하며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배송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고, 물류센터 자동화·로봇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축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인구소멸 지역의 식품사막 문제는 쿠팡 같은 사기업보다 국가와 지자체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이동장터' 같은 공공 복지 방식이 초고령층 등 온라인 쇼핑 취약층에 더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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