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아주-린, 11월 9일 합병계약 체결
게시2026년 11월 3일 1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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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린이 2026년 11월 9일 서울 역삼동에서 합병계약서에 서명하며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다. 양 법인 대표변호사가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새 통합법인의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양측은 지난 4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약 6개월간 합병추진위원회를 통해 조직·인사·재무 통합을 조율해왔다. 통합법인은 변호사 397명, 매출액 1437억원 규모로 국내 대형로펌 6위권에 진입하며, 새 이름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디앤엘(D&L)'이 유력하다.
대륙아주의 송무·규제 대응 역량과 린의 M&A·금융·IP 자문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종합 법률서비스 체제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두 법인의 상이한 전문 분야가 시너지를 내며 대형 로펌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륙아주-린, 9일 합병계약 체결…"종합 로펌으로 거듭날 것"
대륙아주-린, 합병 작업 완료..."오는 9일 최종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