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 고흐 작품 2점 포함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개최
게시2026년 4월 26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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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5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이 개최되며, 빈센트 반 고흐의 '카네이션이 있는 꽃병'(1886)과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1890) 두 점이 전시된다.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는 고흐가 생을 마감하기 한 달 전 그린 작품으로, 격정적인 그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수평적 안정감과 청량한 색채로 평온함을 표현했다. 우아즈 강변은 정신병원을 나온 고흐가 찾은 마음의 안식처였으며, 붓터치의 방향과 색채 대비가 그의 감정 상태를 여실히 드러낸다.
현재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중이며, 성인 정가 2만3000원 대비 약 35% 할인된 1만5000원으로 7월 22일까지 입장 가능하다. 원화 앞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물감의 두께와 질감을 통해 고흐의 감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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