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 전쟁 피해 아동들,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서한 발송
게시2026년 4월 21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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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전쟁 피해 생존 아동 단체 '생존자들의 메아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 단체는 지난 2월 설립됐으며 6~18세 아동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전쟁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동들은 파괴된 집과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했으며, 현재 난민촌과 텐트에서 기초 교육을 받고 있다. 가자 지구 사회개발부에 따르면 4월 기준 6만4616명의 어린이가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됐다.
아동들은 자신들을 '단지 생존자'가 아닌 '세상에 전달돼야 할 진실의 메아리'로 인식하며 국제 사회의 도덕적·인도주의적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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