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오시아, 2분기 순이익 46배 증가했지만 주가 변동성 심화
게시2026년 7월 31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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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반도체 기업 키오시아가 31일 2분기 순이익 8421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배 증가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급격한 주가 변동을 제어하기 위해 특별호가를 잇따라 발령했으며, 키오시아 주가는 이날 17.72% 상승한 4만6500엔으로 마감했다.
키오시아는 지난달 12일 시가총액 1위에 올랐으나 반도체 슈퍼사이클 회의론과 차익 실현으로 급락했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낸드플래시 공장 투자 발표와 애플의 중국 메모리칩 도입 검토가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내년에도 낸드플래시 공급이 빠듯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반도체 산업 성장성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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