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새마을금고 임직원, 수사 중 200억 원 추가 부당 대출 혐의
게시2026년 5월 16일 1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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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 3명과 부동산업자 A씨 등이 수사 진행 중 20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추가로 실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들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명의 쪼개기' 방식과 법인 간 자전거래로 담보 가치를 부풀려 대출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800억 원대 부당대출 사건을 벌인 곳으로, 입건된 일당은 이미 해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감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을 파악해 고발했다.
이번 사건은 새마을금고의 동일인 대출 한도 규정을 우회한 조직적 범행으로, 금융감시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 향후 새마을금고 내부 감시 강화와 임직원 관리 체계 개선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1800억 부당대출’ 새마을금고 일당, 수사 중 또 '명의 쪼개기' 200억 대출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