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1개월, 이스라엘은 병력난·이란은 혁명수비대 권력 집중
게시2026년 3월 28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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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28일 1개월을 맞았다. 이스라엘군은 병력 부족으로 예비군 소집 한도를 28만명에서 40만명으로 확대했으며,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은 징집법·예비군 복무법·군 복무기간 연장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크네세트는 31일까지 300억셰켈의 추가 국방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으며, 교육·보건 등 다른 부처 예산은 3% 삭감된다. 네타냐후 총리는 예산안 부결 시 90일 내 조기총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임기 연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란에서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피살 이후 권력의 중심축이 성직자에서 혁명수비대로 이동했다. 혁명수비대는 31개 하위 지부로 분산되어 있어 향후 군벌화 위험이 있으며, 미국과의 협상 타결 후에도 모든 파벌이 이를 따를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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