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게시2026년 3월 26일 1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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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한진칼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재선임 안건은 93.77% 찬성률로 가결됐으며, 조 회장은 향후 3년간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조 회장 측 지분(20.56%)과 델타항공(14.9%), 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찬성표를 행사했다. 반면 국민연금(5.44%)은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감시 의무 소홀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조 회장은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라는 시대적 과업 완수를 강조하며 주주들을 설득했다. 이사 보수 총액 120억원 유지, 이사회 규모 축소(11→9명) 등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민연금 반대에도 사내이사 재선임…찬성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