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성능·안전성 종합 검증 시스템 구축
게시2026년 9월 22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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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개별 제품 검증과 달리 배터리, 배선, 보호장치, 태양광 등이 연결된 실제 운전 환경에서 복합적 위험 요인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설비의 운전 상태를 초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를 파악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 대응에서 이상 징후를 미리 발견하는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가 전환된다. 현재 3개 기업이 이 시스템으로 제품 시험을 진행 중이다.
공사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노르웨이 에너지기술연구원(IFE) 등과 ESS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향후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ESS 수명 예측과 최적 운전 알고리즘 개발 등 미래형 안전관리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국민의 기업] 디지털 트윈 기술로 ESS 사고 미리 막는 종합 검증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