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잠수함, 81년 만에 어뢰로 이란 군함 격침
수정2026년 3월 5일 20:53
게시2026년 3월 5일 03: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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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잠수함이 인도양 공해상에서 이란 군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어뢰로 격침했다. 승조원 180명 중 87명이 사망하고 구조됐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81년 만에 미 해군 잠수함이 어뢰로 적함을 격침한 첫 사례다.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라크·시리아 상공을 거쳐 나토 회원국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다 격추됐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국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역내 군사·경제 인프라 완전 파괴를 경고하며 강도 높은 반격을 예고했다.
전선이 중동을 넘어 인도양과 나토 영공으로 확대되면서 파키스탄·캐나다가 참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분석가들은 이란이 전선 확대와 장기화를 통해 미 동맹국에 고통을 분산하고 석유 시장 교란을 노리는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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