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조선 빅3 중 가장 먼저 임금협상 타결
게시2026년 9월 23일 1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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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3일 노사 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58.78% 찬성률로 가결시켜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기본급은 정기승급분 포함 총 13만1786원(5.2%) 인상되며, 격려금 700만원과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기준 변경(EVA 20%→영업이익 10%)이 포함됐다.
삼성중공업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선 빅3 중 가장 먼저 교섭을 끝내게 됐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임금 및 성과급 조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사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삼성중공업, 기본급 5.2% 인상...추석 전 임금협상 극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