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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축구대표팀, 월드컵 경기 전날 버스 진입로 갇혀 훈련 지연

게시2026년 6월 12일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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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체코 대표팀이 10일 훈련장 진입로에서 대형버스가 좁은 입구에 끼어 약 60분간 교통 체증을 야기했다.

운전 기사의 진입 착오로 발생한 사고로 버스 뒷부분이 도로까지 튀어나왔고, 현지 당국의 수습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결국 버스에서 내려 훈련장까지 걸어가야 했다. 체코 훈련은 예정된 오후 5시45분보다 9분 늦은 5시54분에 시작됐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월드컵 직전의 예기치 못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체코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는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으며 손흥민을 경계 대상으로 언급했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시 소우체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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