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내 스승의 날 상사 선물 '갹출' 문화 논란
게시2026년 5월 15일 1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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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직장에서 상사에게 선물을 사기 위해 팀원들의 돈을 모으는 '갹출' 문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사원이 선배로부터 팀장님께 선물을 사드리자는 요구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직장인들은 상사와의 관계는 업무 지시와 월급을 받는 관계일 뿐 스승이 아니라며 비판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반강제적인 '수금 문화'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지적했다. 일부는 진심으로 존경하는 상사라면 개인적으로 커피 한 잔 정도는 대접할 수 있지만, 팀원들의 돈을 걷어 선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평가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의 본질적 의미에 집중하려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는 반면, 직장 내에서는 여전히 구시대적 관행이 남아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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