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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6차 핵협의그룹, 서울서 확장억제 강화 논의

수정2026년 6월 9일 16:58

게시2026년 6월 9일 15:4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미 양국이 11일 서울에서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며,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 부차관보가 참석한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속에서 미국의 핵 사용 공약 약화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이다. 한국이 재래식 방어를, 미국이 핵 방어를 맡는 핵·재래식 통합(CNI) 체계 구체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양측은 일체형 확장억제 체제를 정교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핵 역량과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 통합 운용 방안이 초점이다.

지난해 12월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차 한미 핵협의그룹'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합중국 전쟁부 핵억제·화생방어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 등 한미 대표단이 논의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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