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6·3 지방선거 후보로 확정
게시2026년 4월 18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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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을 확정했다. 오 시장은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통한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여의도연구원장을 제치고 선출됐다.
다만 오 시장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양자대결에서 여론조사상 15%포인트 뒤지는 등 지지율 열세에 놓여 있다. 정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명픽' 이후 대중적 인지도가 급상승해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 중이다.
국민의힘은 오 시장의 경륜과 TV 토론 등을 통한 반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와의 노선 갈등이 선거운동에 변수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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