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오요안나 손해배상 소송, 가해자 기상캐스터 증인신문 불참
게시2026년 6월 18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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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고 오요안나 유족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6차 변론기일을 진행했으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2명이 증인신문에 불참했다.
재판부는 불출석한 기상캐스터 2명 중 1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나머지 1명은 공시송달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5차 변론기일에서도 증인 4명 전원이 출석하지 않았으며, 재판부는 주소 보정 절차를 진행하고 다음 기일 불출석 시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에 대한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기상팀 PD에 대한 증인신문은 8월에 재개하기로 했다. 유족은 관련 인물들을 상대로 5억 1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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