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미·이스라엘 겨냥 해군 공세 경고
수정2026년 4월 18일 21:59
게시2026년 4월 18일 2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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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 '이란군의 날'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이란의 드론이 번개처럼 공격하는 것처럼, 용맹한 해군 또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겨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같은 날 호르무즈해협을 재통제하고 유조선을 공격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서면으로만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전날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해협 일시 개방을 발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해상 봉쇄 유지 발언 직후 군부가 재통제로 전환했다.
미국과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강경 메시지로, 협상 주도권 확보를 위한 압박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란군의 실제 해상 공세 수위가 협상 국면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이란 해군, 적에 새로운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이란 새 최고지도자 “적에게 패배 안길 것”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돼 있다”…강경 메시지 낸 이란 최고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