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7월 상장 임박, 국내 투자자 관심 급증
게시2026년 5월 1일 20: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7월 상장을 앞두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상장 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공모 규모는 750억달러 수준으로 역대 최대 IPO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투자자의 공모주 직접 참여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스페이스X가 전체 지분의 5% 미만만 공모할 예정이고, 미국 증시 규정상 개인 배정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 10억달러 이상을 들여오기로 했지만, 금융당국의 제도적 검토 필요 의견으로 개인 배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상장 후 우주 관련 ETF를 통한 간접 투자로 대응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자산운용 등이 스페이스X 상장 후 최대 25% 비중까지 신속히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우주 ETF 상품들을 운영 중이다.
"6월에 큰 거 온다더니"…대박 노린 서학개미들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