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기 모드하우스 대표,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로 K팝 혁신
게시2026년 1월 3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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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를 만든 정병기 모드하우스 대표가 기획의 감각을 담은 책을 출간하며 자신의 철학을 공개했다. 트리플에스는 3년 전 출범 당시 '과연 성공할까'라는 의문을 받았지만, 'Girls Never Die' 등 3곡을 차트 1위에 올리며 순항 중이다.
정 대표는 24인조 구성의 이유를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기 위해 레고 같은 팀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체 앱 '코스모'를 통해 팬들이 유닛 구성, 타이틀곡 선정 등에 투표로 참여하며, 멤버 포토카드 수집·교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3년간 26개의 음반을 제작했으며 음반 판매 외에도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췄다.
정 대표는 "모든 가수가 BTS나 블랙핑크처럼 성공할 수는 없다"며 "트리플에스는 좁은 확률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걸그룹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를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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