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31% 악화
게시2026년 3월 28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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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서울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3% 증가했다.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전국 모든 지역이 '나쁨' 이상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다.
중국 랴오닝성 대규모 산불, 한반도 상공의 고기압 정체, 강수일수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석탄 발전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도 향후 한반도 대기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후당국은 30일까지 미세먼지가 계속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유지하고 불법 배출 사업장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의료 전문가들은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 시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당신의 목이 칼칼한 이유는 미국·이란 전쟁 탓? 작년보다 나빠진 3월의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