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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램프 단차, 구조 안전 확인 후 예방 보강

수정2026년 8월 21일 07:54

게시2026년 8월 21일 06:2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를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의뢰해 검증한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교량의 말뚝기초와 램프의 직접기초 간 침하량 차이가 단차 원인이며, 준공 후 20년이 지난 현재 장기 침하가 완료돼 추가 침하 가능성은 미미하다고 진단했다.

한강 22개 교량 전수조사 결과 11개 교량 32개 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다. 올림픽대교 15㎝, 성수대교 11㎝, 가양대교 10.5㎝ 순이었으나 지반 이완이나 공동 등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안전 판정에도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성수대교 남단 B램프와 올림픽대교 B램프 지반을 예방적으로 보강하기로 했다. 보강 후에도 지속적인 계측을 통해 지반과 단차 변화를 관리할 방침이다.

단차 발생 개념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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