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 중단
게시2026년 3월 17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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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판매를 종료했다. 17일 입고된 물량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중단되며 삼성닷컴에서는 이미 완판 상태다.
높은 제조 원가가 생산 중단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디스플레이 3개 크기의 플렉서블 패널 적용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크게 늘었으며,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대량 판매보다는 기술력 시연 성격으로 기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남은 물량으로 판매가 계속될 전망이다. 출고가 359만원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공급 부족 속에서도 출시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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