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 킨텍스 신임 대표, 제3전시장 건립 등 '도약 3년' 선언
게시2026년 1월 2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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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이민우 제10대 대표이사가 1월 2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멤버로 출발해 지점장, 본부장, 상임이사, 이사장을 거친 공공금융 전문가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앞으로 3년이 도약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무 안정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상생, 조직 혁신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외환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과 공공 역할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임직원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며 "책임지는 리더로서 '다시 뛰는 3년'을 온전히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새얼굴]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 취임
킨텍스, 이민우 대표 체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