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더 뷰티', 오젬픽 문화 비판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공개
게시2026년 2월 4일 0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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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신작 시리즈 '더 뷰티'가 4일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뷰티 바이러스'를 둘러싼 FBI 요원과 억만장자의 욕망을 그린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로, 주사 한 방으로 외모를 바꿀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그 부작용과 욕망의 파국을 강렬하게 풀어낸다.
프로듀서 라이언 머피는 이 작품이 '오젬픽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는 단 한 번의 주사로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에서 외모 개선에 집착하는 문화와 사회가 강요하는 '완벽함'에 대한 강박을 조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외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돌아보게 한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뷰티'는 슈퍼모델 벨라 하디드,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러한 카메오 캐스팅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하이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에서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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