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노사, 파업 하루 전 임단협 극적 타결
수정2026년 10월 27일 22:23
게시2026년 10월 27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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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사가 28일 예고됐던 전면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총액임금 3.5% 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간호인력 충원 등을 담은 가조인식을 열며 파업은 철회됐다.
노조는 8월 4일 첫 교섭 이후 60여 차례 협상을 이어왔으며, 10월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91.6%로 파업을 예고한 상태였다. 경력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 차출로 신규 간호사 비율이 급증하고 사직자가 7배 가까이 늘어난 인력난이 쟁점이었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로 안정적 진료 환경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간호인력 충원과 의료공공성 유지 약속이 실제 이행되는지가 향후 노사관계의 관건으로 남았다.

전면 파업 하루 앞두고…서울대병원 노사, 임금 3.5% 인상 잠정 합의
서울대병원 노조, 28일 예고했던 파업 철회…정상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