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ABS 도입으로 은퇴 결심 고백
게시2026년 9월 20일 1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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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9일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에 출연해 KBO리그의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도입이 자신의 은퇴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ABS 때문에 은퇴했다"고 단언하며 "미국에서 16년간 볼과 스트라이크를 골라내는 능력으로 살아남았는데 타석에 서면 바보가 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칠 수 없는 코스의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으면서 타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신수는 ABS를 도입하지 않은 미국, 대만 등과 달리 국내 타자들이 국제대회에서 경쟁력 약화를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후배 선수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부딪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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