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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 방문해 구호 상황 점검

수정2026년 1월 3일 01:44

게시2026년 1월 2일 23:0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1월 2일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를 방문했다. 유니세프 친선 대사이자 전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표인 그는 이집트 측에서 적신월사 직원과 구호품 수송 트럭 운전사들을 만나 부상자 이송 및 구호품 전달 상황을 확인했다.

라파 검문소는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로 외부 물품 반입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스라엘이 구호단체 직원 개인정보 제출 의무화 등 새 규정을 발효하며 37개 구호단체가 자격 정지 또는 활동 중단 위기에 놓인 가운데, 8개국 외무장관은 공동성명으로 가자지구 인도적 상황 악화 우려를 표하며 유엔·NGO의 지속적 운영 보장을 이스라엘에 촉구했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일(현지시간)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구호품을 확인하기 위해 이집트 북시나이주에서 적신월사 직원들과 만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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