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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 중

게시2026년 8월 21일 01:5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크라이나 공작원들의 러시아 천연가스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을 다룬 영화 '스네이크 아일랜드'가 크로아티아에서 촬영 중이다.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숀 펜이 출연하고 '본 아이덴티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이 연출한다.

실제 공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우크라이나 국적자 볼로디미르 주라울레우가 촬영 중인 크로아티아에서 체포됐다. 독일 매체들은 주라울레우가 자문 등 형식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2년 9월 발트해에서 노르트스트림 1·2 가스관 4개 중 3개가 폭파된 사건의 공작원들 활동이 영화화되면서 지시자 규명이 재판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폴란드 법원 출석한 볼로디미르 주라울레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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