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들, 네타냐후 유엔연설 항의 시위 중 체포
게시2026년 9월 25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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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수전 서랜던과 해나 아인빈더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유엔총회 연설에 항의하는 시위 중 뉴욕경찰에 체포됐다.
24일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최소 30명이 체포됐으며, 체포자 중에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서랜던과 에미상 수상 배우 아인빈더,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후보 다리알리사 아빌라 셰발리에, 뉴욕시의원 치 오세 등이 포함됐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유대계 활동단체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가 주최한 시위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고,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자 경찰은 해산을 명령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 핵시설 공격과 가자지구 공격을 옹호했으며, 연설 중 이란,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나라 대표단이 항의 표시로 회의장을 떠났다.

서랜던·아인빈더 수갑 채운 뉴욕경찰…네타냐후 규탄 시위대 3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