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글로벌 낸드 메모리 시장 사상 최대 매출 기록
게시2026년 6월 4일 13: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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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 메모리 시장 매출이 4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배, 전 분기 대비 약 90% 증가한 수치로 1분기 매출만으로 이미 2023년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낸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 배경이다. 서버용 제품인 eSSD가 전체 낸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기준 43%에 달했으며 연말에는 60% 이상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9%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가 18%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성장세가 특히 눈에 띈다. 1년 전 8%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13%까지 올라왔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5% 급증했다. YMTC가 IPO 상장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면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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