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6곳서 41명 불법촬영
게시2026년 4월 17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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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식당 공용화장실뿐 아니라 연수시설 여성 숙소, 친인척집 등 6곳에서 41명을 불법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당국 조사 결과 A 전 장학관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소형 카메라 4대를 이용해 총 47개의 불법촬영물을 남겼다. 연수시설에서는 동료의 신체를 이틀에 걸쳐 촬영했고, 친인척집 화장실에서도 수일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검찰은 16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 전 장학관을 구속 기소했다. 적발된 범행 규모와 계획성으로 보아 추가 피해자 확인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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