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울산HD와 1-1 무승부...유병훈 감독 '교체 타이밍 아쉬움' 고백
게시2026년 4월 22일 2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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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HD와의 K리그1 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3분 아일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6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에 그쳤다.
경기 후 유병훈 감독은 교체 타이밍을 늦게 가져간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고백했다. 울산이 공격 강화를 위해 허율을 투입하자 중앙 수비수 김영찬의 투입을 미루다가 동점골을 내주게 된 것이다. 유 감독은 "후반 중반에 투입할 경우 울산의 공격에 밀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한 번을 견디지 못하고 실점했다"고 말했다.
안양은 2승 5무 2패로 8위에 올랐으며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유 감독의 전술적 판단이 승리를 놓친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

“내가 잘못” 승리 놓친 안양, 아쉬움 전한 유병훈 감독…“교체 타이밍 늦어서 문제 발생, 선수들 부족하지 않았어”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