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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SNS 소통 확대 방향 설명

수정2026년 10월 11일 11:40

게시2026년 10월 11일 10:26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을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닌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이라고 규정했다. 대통령이 특정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국민이 있는 곳으로 소통 공간을 넓혀가며 직접 소통을 더 다양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성 수석은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버넘 영국 총리, 모디 인도 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을 대국민 직접 소통 강화 사례로 제시하며 이를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보편적 경향으로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SNS로 시민과 호흡해온 정치인이며, 멕시코 국빈방문 후 귀국 비행기에서 직접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고 반성했다고 전했다.

성 수석은 권위주의나 신비주의 뒤에서 누군가 대통령의 의중을 해석하고 전달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확장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국민에게 직접 다가가 질문에 답하고 목소리를 듣는 소통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1일 춘추관 기자실에서 하준경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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