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지막 유세
게시2026년 6월 2일 1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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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신촌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해 젊은층 결집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25개 자치구를 모두 순회하는 48시간 총력 유세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TOP 3 도시 건설과 삶의 질 향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선거 판세를 초박빙으로 진단한 오 후보는 청년층의 열정적 지지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대학 축제 현장 방문을 통해 청년들로부터 주택 문제와 물가 문제 해결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정치적 책임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토론 회피와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초보 운전자의 연습 코스가 될 수 없다며 정 후보의 자격 상실을 주장했다.

오세훈 "초박빙 상황...젊은층 지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