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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졸음운전 추돌…경찰관·견인차 기사 사망

수정2026년 1월 4일 11:05

게시2026년 1월 4일 08:33

AI가 7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4일 새벽 1시23분께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 음주운전 차량이 고속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가 추돌하는 1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30대 견인차 기사가 견인 작업 중 뒤따르던 SUV에 치여 숨졌다. SUV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40대 구급대원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SUV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오전 1시 23분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잇따른 교통사고로 사고 차량이 크게 파손돼 있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 등 2명이 숨지고 구급대원 등 9명이 다쳤다.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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