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은행권 신용대출 비중 64.9%로 확대
게시2026년 10월 20일 13: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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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을 통해 2025년 실행된 신용대출 3건 중 2건가량이 저축은행·캐피탈·카드사 등 비은행권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권 신용대출 실행 건수는 64만9866건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고, 중개금액은 6조8865억 원으로 54.3%에 달했다.
비은행권 건당 평균 실행액은 약 1060만 원으로 은행권 1648만 원의 64.3% 수준에 그쳤다. 비은행권 신용대출 건수는 2023년 56만8221건에서 2025년 14.4% 증가했으며, 플랫폼별로는 핀다 75.6%, 카카오페이 67.4%, 네이버 46.9%로 차이가 컸다.
전체 대출 실행 건수는 2024년 97만7693건에서 2025년 107만7698건으로 늘었지만 중개금액은 3.5% 감소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출 규제가 소비자를 비은행권으로 밀어내고 있는지 정책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독] 대출비교 플랫폼 신용대출 3건 중 2건 비은행권…건당 금액은 은행의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