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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대행, 강소휘 앞세워 IBK기업은행전 자신감

게시2026년 10월 17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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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대행은 2026년 10월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에이스 강소휘의 상승세를 앞세워 결승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대행은 강소휘의 컨디션이 경기를 치를수록 확연히 올라오고 있으며 리시브 리듬이 살아나면서 공격까지 잘 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소휘는 문정원, 아시아쿼터 마미와 리시브를 나누는 구조에서도 스스로 더 넓은 수비 범위를 자처하고 있다. 김 대행은 IBK기업은행의 짧고 빠른 템포 공격에 대비해 블로킹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상대 주포 빅토리아 대응에도 빈틈없이 나서겠다고 밝혔다.

마나베 마사요시 IBK기업은행 감독은 강소휘와 모마의 공격 성공률과 효율을 얼마나 떨어뜨리느냐가 승부의 최대 관건이라고 지목했다. 양 팀의 팽팽한 수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블로킹 대결이 이번 경기의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강소휘. 사진제공=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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