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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매력 강화로 강남 쏠림 현상 완화 필요

게시2026년 1월 5일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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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과 강남의 극단적인 주거 환경 격차가 집값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송파구 아파트값이 21% 오를 때 중랑구는 0.79% 상승에 그쳤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수도권 집값에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토로했다.

강북은 낡은 도시로 치부되며 지하철 노선이 듬성듬성하고 도로가 좁아 교통 체증이 심한 반면, 강남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런던의 테이트모던이나 도쿄처럼 오래된 지역에 현대적 창의성을 덧입혀 도시를 혁신한다면 강북의 전통 가치도 살아날 수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착공하는 9·7 공급 대책을 추진 중이다. 강북 내부 교통망 확충과 재개발 과정에서 공공 도서관·공원을 대폭 늘려 생활 인프라를 강남보다 낫게 만들면, 주거 수요 분산과 집값 안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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