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바이어 몰린 '수출 붐업코리아', 새 판로 모색
게시2026년 10월 22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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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수출 붐업코리아'에 해외 바이어 530개사와 국내 기업 1400개사가 참여해 대규모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UAE 기업 페트로 걸프 대표는 국내 업체 8곳과 논의해 일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와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위해 '중동 수출 특별 지원존'을 마련하고 11개국 56개 바이어를 유치했다. 올해 1~9월 대중동 수출은 전년 대비 18.1% 감소했지만, 화장품과 식품 등 소비재 수출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중동 정세 불안과 운송비 상승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새로운 공급처 발굴과 판로 확대의 기회로 활용했다. 소비재 중심의 중동 수요 변화에 맞춘 전략 조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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