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아시아쿼터 첫 시즌, 왕옌청·스기모토 등 '생존자' 절반 이상 선전
게시2026년 8월 6일 1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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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처음 시행된 KBO 아시아쿼터에서 10명 중 6명이 1군에서 활약 중이며, 일부 선수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은 10승4패로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KT 위즈의 스기모토 코우키는 17홀드로 김진성과 함께 홀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가나쿠보 유토는 5승4패 13세이브 10홀드의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 부진으로 교체된 두산·롯데·KIA 등 3팀의 신규 선수들도 적응 중이며, 아시아쿼터 제도가 적절한 선수 선택 시 구단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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