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냉방 수면법, 전문의가 제시하는 올바른 방법
게시2026년 8월 1일 0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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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온 저하가 감기와 수면 장애를 유발하고 있다. 수면 중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되는 렘 수면 단계에서 찬바람에 노출되면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지며, 실내외 온도차 5°C 이상 유지 시 냉방병 발생이 증가한다.
전문의들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지 않고 천장 방향으로 향하게 하며, 실내 온도를 18°C∼22°C로 유지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냉방기를 꺼지도록 타이머 설정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말초 혈관 확장으로 깊은 잠에 드는 데 효과적이다.
부산 온병원과 울주병원 의료진은 무조건 차갑게 만드는 것보다 인체의 자연스러운 체온 하강을 방해하지 않는 선선한 환경 조성이 여름철 숙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속되는 열대야 속 저체온증·수면장애 막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