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하며 북러 군사협력 확대 속 외교 갈등 심화
게시2026년 10월 12일 04: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소환하며 한우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데 대한 조치로, 2008년 주일본대사 소환 이후 18년 만의 초강력 외교 카드다.
정부의 민감한 반응 배경에는 남북 및 한러 관계 복원 구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북한은 러시아 주도 다국적 연합훈련 '중부 2026'에 참관국으로 참가했으며, 두만강 첫 자동차 교량 개통 등 경제교류도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후에도 북러 간 전략적 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북한과의 관계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국-우크라이나 갈등 와중에 북러는 군사·경제 협력 확대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