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R,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 대응 위해 독일 SRC와 협력체계 구축
게시2026년 4월 27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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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독일의 정보보안 전문 시험평가기관 SR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수출기업의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CRA)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럽 CRA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노트북, 모바일 기기, IoT 기기, 스마트 가전 등 네트워크 연결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제조·수입·유통에 필수 적용된다. KTR을 통해 국내 기업은 보안 취약점 확인, 제품 기술 컨설팅, 규제 대응 기술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접목되는 만큼 유럽 CRA 시행이 국내 수출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들의 규제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R, EU 사이버보안 규제대응 지원체계 구축